그대는 어떤 사람인가요.. 온화한 성품으로 자상하고 배려심깊은 그대였읍니다 진한마음으로 언제까지나 진정한 사랑일꺼라 믿었던 그대.. 지금은 그대 어디있나요 사람의 속마음은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인지 정말 알수가 없읍니다 그대는 다를줄 알았거든요 내가 알았고 느꼈던 그사람은 어디갔나요 그대는 정말 어떤 사람인지 두렵지만 알고싶어요 아니.. 알고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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