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리 지선네서/한가한시간- 지난 토요일 친구 지선네가 사는 흥업 대한리 시골집에서 삼겹살로 점심을 배불리 먹으며 즐건 이야기꽃, 시골이라 그런지 따사로운 햇살아래 호박도 썰어말리고 밤이랑 넘 이쁜호박이랑..시골풍경이 정겹기만한 하루를 보냈다...*^^# 산에서 주워왔다는 산밤..쪄서 맛나게 냠냠~* 은미야~~누굴 그리 쨰.. 별♡이야기 2011.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