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친구 지선네가 사는 흥업 대한리 시골집에서
삼겹살로 점심을 배불리 먹으며 즐건 이야기꽃,
시골이라 그런지
따사로운 햇살아래 호박도 썰어말리고
밤이랑 넘 이쁜호박이랑..시골풍경이 정겹기만한
하루를 보냈다...*^^#
산에서 주워왔다는 산밤..쪄서 맛나게 냠냠~*
은미야~~누굴 그리 쨰리니 무섭다~~ㅋㅋ
'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천 동원가든,탁사장 에서- (0) | 2012.05.05 |
---|---|
유정자 막내딸 결혼식장에서- (0) | 2012.03.24 |
2011.9.11 라이브 카페에서 유리- (0) | 2011.09.12 |
사과 밭에서- (0) | 2011.09.04 |
대한리 지선네서/2011.6.8 (0) | 2011.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