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진 사랑의 환상- 너무 멀리까지 온거같아.. 더 늦기전에 돌아올꺼라 믿었어 배신감으로 슬픈마음에 ..머리속에선 가슴속과는 다른 다짐을 하고있다 이미 늦었다고.. 사랑의 환상이었다고 ..환상속에서 잠시 행복했었다고 이제 그환상은 깨지고 흩어져 차라리 그대의 실체를 볼수있게 되었다고 그래서 떠난게 다행이라.. 한줄♡낙서장 2011.10.06
무심한 세월- 벌써 시간이 이리 흐르고 있네요 참 무심하게도 ..내마음과는 아랑곳없이 시간이 잘도 가고 있어요 어떤 실마리도 얻지못하고 있는데 답답한 가슴을 풀지도 못하고 있는데..무심한 세월은 자꾸만 흘러갑니다 언제까지 기다리면 시원한 답을 주시렵니까... 한줄♡낙서장 2011.10.06
그대를 알고싶어요- 그대는 어떤 사람인가요.. 온화한 성품으로 자상하고 배려심깊은 그대였읍니다 진한마음으로 언제까지나 진정한 사랑일꺼라 믿었던 그대.. 지금은 그대 어디있나요 사람의 속마음은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인지 정말 알수가 없읍니다 그대는 다를줄 알았거든요 내가 알았.. 한줄♡낙서장 2011.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