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낙서장

무심한 세월-

유리* 2011. 10. 6. 21:08

                                                

 

 

 

 

 

 

 

벌써 시간이 이리 흐르고 있네요

참 무심하게도 ..내마음과는 아랑곳없이 시간이

잘도 가고 있어요

어떤 실마리도 얻지못하고 있는데

답답한 가슴을 풀지도 못하고 있는데..무심한 세월은 자꾸만

흘러갑니다

언제까지 기다리면 시원한 답을 주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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