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시간이 이리 흐르고 있네요
참 무심하게도 ..내마음과는 아랑곳없이 시간이
잘도 가고 있어요
어떤 실마리도 얻지못하고 있는데
답답한 가슴을 풀지도 못하고 있는데..무심한 세월은 자꾸만
흘러갑니다
언제까지 기다리면 시원한 답을 주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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