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친구야 / 김현준 친구야 / 김현준 이 모진 세상 치친 발걸음에 주져 앉고 싶을 때 보고싶다 나의 친구야 고단한 하루 만만치가 않은 삶이 너무 힘들 때 그립구나 나의 친구야 까만 저 하늘에 별을 나눠 가진 너와 난 하나라고 술 한잔에 두손 움켜지며 뜨거웠던~ 언제든 어디서든 감당 할수 있도록 서로 힘.. 차와♬음악과 2013.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