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 김현준
이 모진 세상 치친 발걸음에 주져 앉고 싶을 때 보고싶다 나의 친구야 까만 저 하늘에 별을 나눠 가진 너와 난 하나라고 언제든 어디서든 감당 할수 있도록 서로 힘이 되자고~ 소리 높혀 밤을 깨울 만큼 함께 웃던 긴 긴 세월속에 점점 변해간다 느낄 때 기억하자 우리 약속을~ 먼 곳에도 한 걸음에 와 준 너와 내가 있다는 걸 잊지 말자 나의 친구야~ 까만 저 하늘에 별을 나눠 가진 너와 난 하나라고 언제든 어디서 든 감당 할수 있도록 서로 힘이 되자고~
소리 높혀 밤을 깨울만큼 함께 웃던 긴 긴 세월속에 점점변해간다 느낄 때 기억하자 우리 약속을 먼 곳에도 한 걸음에 와 준너와 내가 있다는 걸 잊지 말자 나의 친구야~ 변치말자 나의친구야 ~
고단한 하루 만만치가 않은 삶이 너무 힘들 때
그립구나 나의 친구야
술 한잔에 두손 움켜지며 뜨거웠던~
술 한잔에 두 손 움켜지며 뜨거웠던~
사랑한다~~~
나의친구야~
랄~라라......
사랑한다 나의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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