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와♬음악과

[스크랩] 친구야 / 김현준

유리* 2013. 9. 23. 23:51

 

친구야 / 김현준

 

 

이 모진 세상 치친 발걸음에 주져 앉고 싶을 때

보고싶다 나의 친구야
고단한 하루 만만치가 않은 삶이 너무 힘들 때
그립구나 나의 친구야

 

까만 저 하늘에 별을 나눠 가진 너와 난 하나라고
술 한잔에 두손 움켜지며 뜨거웠던~

언제든 어디서든 감당 할수 있도록 서로 힘이 되자고~

 

소리 높혀 밤을 깨울 만큼  함께 웃던

긴 긴 세월속에 점점 변해간다 느낄 때

기억하자 우리 약속을~

 

먼 곳에도 한 걸음에 와 준 너와 내가 있다는 걸

잊지 말자 나의 친구야~

 

까만 저 하늘에 별을 나눠 가진 너와 난 하나라고
술 한잔에 두 손 움켜지며 뜨거웠던~

언제든 어디서 든 감당 할수 있도록 서로 힘이 되자고~

 

소리 높혀 밤을 깨울만큼 함께 웃던

긴 긴 세월속에 점점변해간다 느낄 때

기억하자 우리 약속을

 

먼 곳에도 한 걸음에 와 준너와 내가 있다는 걸

잊지 말자 나의 친구야~

변치말자 나의친구야 ~

 


사랑한다~~~

나의친구야~

 랄~라라......
사랑한다 나의친구야~

 

 

 

출처 : ●─차한잔에 띄운 그대향기───●
글쓴이 : 리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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