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리 들으며 새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봄 인사 드립니다 겨울을 견디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까치가 나무 꼭대기에 집 짓는 걸 보며 생각했습니다 다시 시작하자 높이 올라가자 절망으로 내려가고 싶을 때.. 우울하게 가라앉고 싶을 때.. - 이해인의 시 <봄 인사> 중에서 - 2012/04/03 정원아씨 (음악의 향기 023)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글쓴이 : 정원아씨 원글보기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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