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4일 황일선 상가집조문후- 수원영통-
일현이는 우리재우려 마음바쁘게 사우나로 가고있는데..
나는 사진을 찍어대고.. 한소리들었네..머라든가.철이없다든가...ㅋ
사우나에서 자고난후-횟집에서 만나서 맛난회도먹고
화기애애 이야기꽃~!
어찌어찌해서
청계천
친구처럼..연인처럼..^^
학초악동들이 가는길은 언제나 시끌시끌
누가 학초아니랄까바..ㅎ
나 화장실간사이 자기들끼리 사진찍으니 ...좋드나....?
학초꽃들땀시 철쭉이 시들어보인다,,
양숙이꽃도..^^
상순이 꽃도~^^
재경이도 예쁘게 찰칵~!
영학이는 꽃들에 둘러쌓여 눈을 제대로 못뜨고 있네..ㅋ
찜질방에서 잠 제대로못잔 길림이는 피곤한모습..
그래도 청계천에서 광화문..빈대떡집까지
함께있기만해도 즐겁고 행복한시간
시간은 얼마나 빠른지 ..
아쉬움을 뒤로하고 집에와서도 친구들 꿈을 꿨답니다../^*^